만화카페 브랜드 벌툰, 예비창업자들 성원에 힘입어 4월에도 사업설명회 개최

만화카페 브랜드 벌툰에서 3월 창업설명회의 성원에 힘입어 4월에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 사업설명회는 오는 4월 2일 월요일에 진행하며, 현재 신청하는 인원이 급증하고 있어 사전예약을 미리 받고 있으며, 선착순 30명까지 사전신청을 받아 진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페가 결합된 형태의 만화카페 창업을 지원하는 벌툰은 만화책과 더불어 영상 상영, 마사지, 커피, 보드게임, 각종 먹거리를 제공해 한 공간에서 식사, 놀거리, 볼거리 모두 충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벌툰만의 특허 인테리어인 벌집 팔각 소굴방은 고객이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설계되었으며, 심미성, 벌집 구조 특유의 안정감을 선사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4월 2일 사업설명회에 참석한 사람들에게는 매출 상승 SNS 마케팅을 3개월 동안 지원하고, 마사지 기계, 인기 보드 게임, 도서 도난 방지 기계 등의 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오픈 전후 매장 홍보와 스마트 솔루션 A급 점포 분석 등의 혜택을 함께 지원한다.

업체 관계자는 “요즘 미세먼지 등 환경적인 요인에 인해 실내 활동, 실내 데이트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우리 벌툰은 만화, 마사지, 보드게임, 간단한 간식, 식사 대용 음식까지 여러 콘텐츠를 준비해 수익성과 편의성을 갖추었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업 설명회에서는 매출, 운영 노하우, 성공 비법, 1:1 무료 창업 컨설팅, 이벤트 상품, 메뉴 시식 등 다양한 것을 직접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으니 창업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업설명회 신청은 벌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바로가기 : 공감신문(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41596)